도동
- 도동(道洞)의 유래
- 향산
- 천연기념물 제1호인 측백수림(側柏樹林)이 있어 동민 모두가 문화재 감시자 노릇을 하고 있다.
- 용암산
- 도동 산 36번지 해발 380m 가파른 절벽 위 큰 바위가 용처럼 생겼다하여 용암산이며 주위의 토기 등으로 보아 삼국시대에는 안심·하양읍으로 통하는 길목으로 교통·군사적으로 상당한 요충지대로 용암 산성이 있다.
- 문암산
- 도동 산 5번지 해발 431m 도동에서 평광동으로 들어가는 입구로 주위가 바위로 된 절벽으로 흡사 대문처럼 생겼다하여 문암산으로 전하여진다.
- 달동지
- 도동 747번지 일대로 예부터 달동이란 마을로서 이 곳에 못을 막아 농업용수로 사용하면서 이름이 달동지라 하였다.
- 다리지
- 도동 산 27번지 골짜기가 예부터 다리골이며 그 곳에 저수지를 막아 농업용수로 사용하며 이름은 다리지라고 전하여진다.
- 상곡지
- 도동 산 191번지로 향산 주위 마을이 도동마을이고 이 마을 위에 못이 있으니 상곡지라고 부르고 있다.
- 갓골
- 도동 787-2번지 일대로 향산 동편 골짜기 밑에 자리한 마을이라 갓골이라 부른다.
- 신기리
- 도동 978-293번지 청구아파트 및 11통, 5통, 6통 일대가 하천 및 모래밭으로 황무지를 정리하여 새로운 마을이 생겼다하여 신기리라 전하여지고 있다.
- 바리고개
- 도동에서 둔산 쪽으로 넘어가는 고개를 말한다. 바리고개가 아니고 발리고개로 도동에서 처음 출발한다는 뜻으로 둔산과 반야월 하양 등으로 출발하는 고개란 뜻으로 전한다.
- 향산
- 자료담당부서 기획예산과 박신희
- 전화번호053-662-2117
- 최종수정일2023-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