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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우리고장 알아보기> 지명유래> 둔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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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둔산동(屯山洞)의 유래

    조선시대 군영지가 소재하였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아홉 동네 아이들이 해안 초등학교에 다니고 구명당으로 불리어오며 유명한 인물이 많이 배출되었다 하여 명당골이라 하였다.
    경주최씨 12개 파 중 원파인 벽파가 살고 있다가 자기들이 제일 으뜸이라 하여 수동이라 칭하다가 빼어났다고 하여 빼골 400년 전 옻나무가 많은 공짜기라 옻걸로 칭하다가 부르기 쉽게 변하여 옻골로 되었으며 일명 칠계동이라고도 부르고 있으며 유씨들의 정자인 월청정에서 따온 월천골 골짜기 흙이 많다고 하여 토골 등의 자연부락으로 형성되어 있다.

  • 자료담당부서 기획예산과 박신희
  • 전화번호053-662-2117
  • 최종수정일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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