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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시작되는 곳!자연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곳!
오감만족 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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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강변에 위치한 동촌유원지는 울창한 나무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조화를 이루어 유원지로는 으뜸가는 대구의 명소이다. 해맞이다리, 유선장, 체육시설, 유기장 및 상가 약 60여 곳 등 각종 위락시설이 있으며 주위경관이 아름다워 연인들이 즐겨 가는 곳이기도 하다.
동화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9교구 본사이자 팔공산을 대표하는 사찰이다. 493년 극달화상이 창건하였으며, 당시의 이름은 유가사였다. 그 후 심지대사가 중창할 때 오동나무 꽃이 상서롭게 피어 있어 동화사라 고쳐 불렀다.
시민의 건전한 생활을 위하여 도시 자연공원인 봉무공원에 23억 7천만원을 투자하여 92년에 종합 레포츠공원을 구성하였다. 시민들의 아늑한 휴식처로 각광을 받고 있는 도심속의 자연공원. 주말이면 청소년 및 각종단체에서 친목을 위한 족구, 배구, 테니스, 사이클 등을 즐길수 있으며, 자연과 저수지(단산지)가 한데 어우러진 레포츠공원으로 가족단위로 도시락을 준비 나들이 온 행락객을 나무 숲 곳곳에서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다.
늦가을의 그윽한 국화 향기와 갖가지 화훼를 비롯한 분재, 관목류 등이 즐비하게 전시된 불로동 단지를 지나 경부 고속도로를 지나기 전 우측에 고분군 안내 표시판이 보인다.
국내 최대 연(蓮) 생산지였던 안심 연근재배단지 일원(A=1.1㎢정도)을 친환경 생태문화공간으로 조성하여 대규모 연꽃 군락지라는 지역적 특색과 더불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하여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고 있다.
팔공산은 대구분지 북편을 병풍처럼 둘러쳐 있는 산으로 기암괴석이 군을 이루고 울창한 수림, 맑은 물이 수갈래 계곡을 보담고 있습니다. 해발 1,192m의 최고봉인 비로봉을 중심으로 양쪽에 동봉과 서봉을 거느리고 동서로 힘차게 뻗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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